앱테크 추천 - 토스 만보기

요즘은 많은 분들이 부업에 관심이 많으신데요. 많은 부업들 중에 가장 쉬운 앱테크 부업이 예전부터 있었는데 모르시는 분들도 많길래 오늘은 따로 시간을 거의 안 써도 할 수 있는 앱테크 토스 만보기를 알려 드리고 또 비슷한 기능이 있어 토스와 같이하면 좋은 캐시워크도 소개드립니다.

앱테크 토스 만보기

토스 만보기는 걸음수와 주변 미션장소에 가서 적립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고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평소에 걸어서 출퇴근을 하시는 분은 어렵지 않게 하루에 받을 수 있는 140 포인트를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강아지 산책을 매번 아침 저녁으로 두 번씩 나가다 보니 매일 다 받고 있는데 하루 140 * 30 하면 4200원으로 매달 스타벅스 커피 한 잔은 받을 수 있고 따로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 걸음수 만보 채우기

걸음 수를 일정 이상 채우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데 1,000 걸음 10원, 5,000걸음 10원, 10,000걸음 2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미션장소 들리기

미션 장소는 걸어다니다 보면 많이 있는데 보통 공원에 많이 위치해 있고 주변에 엄청나게 많이 있으니 근처나 매일 걸어 다니시는 길에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시고 매번 받으시면 좋을듯합니다

 

토스앱에서 만보기의 위치는 앱에 들어가셔서 밑에 있는 혜택 버튼 누르시면 여러 가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이 나오는데 그중 제일위에 만보기가 위치해 있습니다.

 

 

 

 

앱테크  캐시워크

캐시워크는 토스랑은 조금 다르게 걸을 수를 채워서 100보당 상자를 하나 주는데 그걸 클릭하면 1포인트가 생기는 방식입니다. 단점으로는 10 상자당 즉 1,000 보마다 광고가 뜬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토스랑 같이 사용하면 좋긴 하지만 캐시워크는 조금 더 귀찮은 방식이기도 하고 1포인트가 1원을 대체하는게  아니라 포인트로 캐시워크 상점에서 키프티콘을 구매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프티콘의 가격이 30% 정도 높게 선정되어 있어서 생각만큼 효율지 좋지는 않습니다

 

캐시워크도 걸음 수 말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방법 퀴즈, 챌린지 등이 있는데 매번 하기는 힘들어서 점점 안 하다 보니 토스만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니 두 가지 모두 해보시고 결정해 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총평

저는 매번 산책을 하니까 토스로 벌써 이만 원 넘게 벌었는데요, 토스의 장점으로는 걸어 다니시는 일이 많으시면 따로 시간을 안 써도 된다 또 현금으로 바로 입금 가능하니 훨씬 직관적이고 꾸준히 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는 거 같습니다. 특히 반려견이 있으신 분들은 어차피 매일 산책을 해야 하니 겸사겸사 커피값도 벌 수 있으니 꼭 해보세요!

 

큰돈을 벌 수 있는 건 아니지만 하나하나 쌓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현금의 가치는 계속 떨어지는데 월급은 안 올라 부업을 많이 찾으시는데요 많은 시간을 투자 안 해도 되는 앱테크 추천드립니다.